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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7 다음편이 기대되는 영화

by 와이지엠 2023. 7. 20.

1.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줄거리

깊은 바닷속 잠수함 한 대가 항해를 하며 스텔스 기능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스텔스 기능의 핵심은 두 명의 선원이 각각 목에 걸고 있는 열쇠를 합쳐서 꽂는 기기입니다.

항해 중 갑자기 잠수함 하나가 레이더에 잡히고, 상대로부터 어뢰가 발사됩니다. 잠수함은 재빨리 상대에게 어뢰를 발사하는데, 갑자기 레이더에서 잠수함이 사라지고 자신들이 발사한 어뢰가 방향을 바꾸어 자신들의 잠수함을 공격합니다. 그 사고로 승무원들은 전원 죽게 됩니다.

에단은 용도를 알 수 없는 열쇠 두 개를 회수해오라는 IMF의 임무를 맡게 됩니다. 그런데 열쇠 한쪽을 일사 파우스트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듣고 그녀를 찾으러 갑니다.

미국의 첩보 기관들은 물론 전 세계가 인공지능 엔티티를 손에 넣기 위해 혈안이 됩니다. 엔티티는 모든 데이터를 감시, 조작하고 왜곡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미래를 완벽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IMF가 에단에게 찾으라고 지시한 열쇠가 바로 엔티티를 손에 넣을 수 있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에단은 열쇠의 정체가 무엇인지, 자신이 부여받은 임무가 어떤 것인지 알기 위해 키트리지를 찾아가서 만납니다. 엔티티의 위험성을 알게 된 에단은 자신이 그것을 찾아서 없애버리겠노라 선언하고 키트리지로 변장해 그곳을 빠져나갑니다.

열쇠에 대해서 알았지만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는 모르는 에단은 누군가 열쇠를 구매하는 사람이 그 정보를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구매자와 만나기로 합니다.

미국 정부는 에단을 수배하고, CIA 요원들 또한 그를 쫓아 아부다비 공항으로 향합니다.

에단은 다양한 범죄를 저지른 그레이스가 열쇠를 훔쳤다는 것을 알고 그녀를 붙잡아 열쇠를 다시 주인에게 돌려놓을 것을 제안하지만 구매자는 이미 사망한 상태가 되어 있습니다.

에단을 잡으러 요원들이 코앞으로 쫓아오고, 벤지는 화물 안에 섞여 들어간 핵폭탄을 해체합니다. 에단이 정신없는 틈에 그레이스는 로마행 비행기를 타고, 에단과 벤지, 루터는 흩어지기로 합니다.

에단의 신고로 그레이스는 로마 경찰에 붙잡힙니다. 이내 변호사로 에단이 그녀를 찾아오지만 에단을 쫓던 정부 요원들, 그리고 과거 악연인 가브리엘과 그의 부하인 패리스가 그들을 습격하고 로마에서 추격전이 벌어집니다.

요원들을 따돌렸다 싶을 때 그레이스가 에단이 방심한 틈을 타 도망을 치고, 자신의 의뢰인에게 열쇠를 넘기기 위해 베니스에서 열리는 파티에 참가합니다. 에단과 일사도 파티에 잠입합니다.

그레이스에게 열쇠를 훔쳐낼 것을 의뢰한 사람은 화이트 위도우였습니다.

화이트 위도우와 에단, 일사, 그레이스 그리고 엔티티 사람인 가브리엘이 한자리에 모이고 가브리엘은 모두에게 엔티티의 예언을 전합니다. 그레이스나 일사 둘 중 한 명이 죽을 것이고, 내일 열차 안에서 자신은 두 개의 열쇠를 손에 넣을 것이다'라고 에단은 분노하며 소란을 일으키고 가브리엘은 어디론가 사라집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또다시 그레이스는 열쇠를 가지고 도망치지만, 베니스 시내에서 가브리엘과 만나게 됩니다. 에단은 그레이스를 추격하지만 엔티티와 패리스가 방해를 합니다.

그레이스는 가브리엘과 결투를 하고 일사가 나타나 그녀를 돕습니다. 일사는 가브리엘과 싸우다가 죽게 되고 그로 인해 죄책감을 느낀 그레이스는 에단을 돕기로 합니다.

그레이스와 IMF 팀은 화이트 위도우의 거래 장소인 오리엔트 특급 열차 안에 잠입하여 열쇠 목적을 알아내고 훔쳐낼 계획을 세웁니다.

화이트 위도우로 변장한 그레이스는 본래 화이트 위도우가 만나기로 했던 거래자인 키트리 국장을 만납니다.

그 시각 가브리엘은 정부 소속의 덴링어를 만나고 그는 엔티티를 통제할 수 있는 열쇠를 손에 넣어 미국을 초강대국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가브리엘은 덴링어에게 열쇠에 대한 정보와 열쇠 사용처가 어디 있는지를 알아낸 후 그를 살해하고 자신의 부하인 패리스도 없애려고 하지만 실패합니다.

에단은 달리는 열차에 탑승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레이스의 변장이 들통나 위기에 처한 순간 열차 창문으로 들이닥칩니다. 소란스러운 틈을 타 가브리엘이 열쇠를 가지고 사라지고 에단은 가브리엘을 열차 위에서 찾아내 한바탕 몸싸움이 벌이는 가운데 가브리엘은 열차를 빠져나갑니다.

에단과 그레이스는 열차가 멈추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승객들을 맨 뒤 칸으로 몰아넣고 열차 앞머리를 분리합니다.

열차 분리는 성공하지만 다리가 폭발하면서 열차 앞쪽 칸에 있는 두 사람은 추락할 위기에 처합니다. 열차 한 칸 한 칸이 다리 밑 쪽으로 떨어지고 정말 이제는 열차와 떨어지나 보다 하는 순간에 패리스의 도움으로 빠져나옵니다. 에단은 패리스에게 열쇠의 사용처가 세바스토폴잠수함이라는 사실을 듣게 됩니다.

에단은 열차에 그레이스를 남겨둔 채 탈출하고, 그레이스는 키트리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2. 총평

미션 임파서블을 보면 멋있는 장면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절벽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떨어져 낙하산 펴는 장면입니다.

이 장면은 CG가 아니라 제작진이 절벽 위에 점프대를 만들고, 톰 크루즈가 실제로 오토바이를 타고 점프대를 달리다가 뛰어내려 낙하산을 폈다고 합니다. 이 장면을 찍기 위해 많은 연습을 하고, 실제로 촬영도 여러 번 찍었다고 하니 다시 한번 톰 크루즈가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기차가 한 칸 한 칸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것도 직접 기차를 떨어뜨리며 촬영한 것이라고 합니다.

올해 61세인 톰 크루즈는 미션임파서블에서 액션신이 체력적으로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달리는 장면에서 정말 웬만한 사람보다 잘 뛴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은 인공지능이 일일이 검색하지 않아도 질문만 하면 알아서 대답해 주는 챗 gpt, 원하는 사람의 목소리로 변환해 주는 ai 보이스 등 일상생활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미션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의 엔티티를 보면서 앞으로 우리의 현실 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시스템을 각 국가들이 통제권을 손에 넣으려는 부분에서는 정말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지금까지 봤던 시리즈의 빌런보다 강력한 인공지능 빌런은 공감되는 사건과 설정에 몰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영화가 다소 길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 그만큼 볼거리가 많아서 벌써부터 다음 편이 기다려집니다.